윈도우11의 대표적인 새 기능은 AI 비서 코파일럿, 창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스냅 레이아웃, 파일 탐색기 탭이에요. 2024년 10월에 배포된 24H2 업데이트에서는 Wi-Fi 7 지원 같은 시스템 기능도 크게 보강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11의 새 기능을 항목별로 정리하고,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함께 담았어요.
목차
- 핵심 요약
- AI 비서 코파일럿, 이렇게 활용해요
- 창 정렬부터 자막까지, 알아두면 편한 기능
- 24H2 업데이트와 버전 관리 방법
- 새 기능을 만나려면 최신 버전 유지부터
- 윈도우11 새 기능, 궁금한 점 Q&A
- 참고한 자료

핵심 요약
윈도우11의 주요 변화를 항목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아요.
- AI 기능: 코파일럿이 질문에 답하고 설정까지 바꿔 주며, 리콜·코크리에이터는 코파일럿+ PC 전용이에요.
- 화면·파일 관리: 스냅 레이아웃과 스냅 그룹으로 창을 정리하고, 파일 탐색기 탭과 홈 화면으로 작업 흐름을 개선해요.
- 편의 기능: 라이브 캡션, 음성 입력, Auto HDR로 일상 작업이 한결 수월해져요.
- 시스템 변화: 24H2 업데이트(2024년 10월)에서 Wi-Fi 7 지원, sudo 명령어, 에너지 절약 모드 확대가 적용됐어요.
AI 비서 코파일럿, 이렇게 활용해요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열리는 AI 비서
윈도우11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기능이에요. 작업표시줄의 코파일럿(Copilot) 아이콘을 누르면 화면 옆에 창이 열립니다. 코파일럿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아요.
- 질문에 바로 답해 줘요. 궁금한 점을 말하면 검색 없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 설정을 대신 바꿔 줘요. 메뉴 위치를 몰라도 원하는 상태로 바꿔 줍니다.
- 문서 내용을 요약해 줘요. 열어 둔 자료의 핵심을 짚어 줘서 훑어 볼 때 특히 편해요.
별도 앱을 찾아 다닐 필요 없이 한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설정 메뉴를 헤매지 않아도 돼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도 좋아요.
코파일럿+ PC에서만 동작하는 기능
다만 모든 AI 기능이 모든 PC에서 작동하는 건 아니에요. 일부 기능은 코파일럿+ PC로 분류된 기기에서만 동작합니다. 신경 처리 장치(NPU) 성능이 40 TOPS 이상인 노트북이 해당돼요. NPU는 그림이나 음성 같은 AI 연산을 맡는 전용 칩이고, 40 TOPS는 초당 40조 번의 연산을 뜻하는 수치예요.
| 기능 | 일반 PC | 코파일럿+ PC |
|---|---|---|
| 기본 코파일럿(질문, 요약, 설정) | 동작 | 동작 |
| 리콜(Recall) — 화면 사용 기록 검색 | 미지원 | 지원 |
| 코크리에이터 — 그림 함께 그리기 | 미지원 | 지원 |
창 정렬부터 자막까지, 알아두면 편한 기능
스냅 레이아웃과 스냅 그룹
창 관리 방식도 크게 달라졌어요. 창의 최대화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면 2분할부터 4분할까지 배치 형태가 나타나고, 형태를 고르면 열려 있는 창이 알아서 정렬됩니다. 여러 창을 띄워 놓고 작업할 때 크기를 일일이 조절할 필요가 없어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요.
스냅 그룹으로 묶어 두면 작업표시줄에서 한 번에 다시 불러올 수 있어요. 문서와 자료 창을 함께 띄워 둔 업무 화면을 통째로 저장해 두는 느낌이라, 자리를 옮겨 앉아도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 탭과 홈 화면
파일 탐색기에도 탭 기능이 생겼습니다. 한 창에서 여러 폴더를 탭으로 전환하며 열 수 있어서 창이 겹치는 일이 줄었고, 홈 화면에서 최근 사용한 파일을 바로 열 수도 있어요.
- 탭을 드래그해 새 창으로 분리하거나 다른 창과 합칠 수 있어요.
- 자주 쓰는 폴더를 홈 화면에 고정해 두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 최근 파일 목록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이어서 열 수 있어요.
라이브 캡션과 편의 기능
소리를 글자로 보여 주는 라이브 캡션도 눈에 띄는 기능입니다. 영상이나 음성이 재생되면 자동으로 자막이 붙고,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안에서 처리돼요. 소리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나 발음이 빠른 영상을 볼 때 특히 유용하고,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기능이에요.
음성 입력과 게임 화질을 높이는 Auto HDR 같은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돼요.
24H2 업데이트와 버전 관리 방법
24H2 업데이트가 가져온 시스템 변화
2024년 10월에 배포된 24H2 업데이트 이후에는 시스템 쪽 변화가 컸어요.
- Wi-Fi 7 지원: 최신 무선 규격을 지원해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됐어요.
- sudo 명령어 추가: 리눅스에서 쓰던 방식으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명령을 터미널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 에너지 절약 모드 확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아끼는 기능이 노트북을 넘어 데스크톱에서도 동작해요.
- 휴대폰 연결 표시: 시작 메뉴에서 휴대폰의 연결 상태와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방법
새 기능을 사용하려면 윈도우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해요. 설정 앱의 Windows 업데이트 메뉴에서 업데이트를 확인하면 되고, 기능 업데이트는 기기마다 적용 시기가 달라요. 목록에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기다리면 자동으로 설치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새 기능을 만나려면 최신 버전 유지부터
윈도우11의 새 기능은 AI를 중심으로 창 관리, 파일 관리, 시스템 효율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있어요. 가장 빠른 방법은 설정 앱의 Windows 업데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익히기보다 내 기기에 맞는 기능부터 차근차근 활용해 보세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매일의 작업 속도가 분명 달라질 거예요.
윈도우11 새 기능, 궁금한 점 Q&A
Q. 코파일럿+ PC가 아니면 AI 기능을 못 쓰나요?
기본적인 코파일럿은 대부분의 윈도우11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리콜, 코크리에이터처럼 NPU 성능이 40 TOPS 이상 필요한 기능은 코파일럿+ PC에서만 동작합니다. 내 PC가 해당되는지는 설정의 시스템 정보에서 확인해 보세요.
Q. 24H2 업데이트는 어떻게 받나요?
설정 앱의 Windows 업데이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능 업데이트는 기기마다 적용 시기가 다르니, 목록에 없으면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설치 전에는 소중한 파일을 미리 백업해 두는 게 안전해요.
Q. 윈도우10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돼요.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받기 어려워지니, 윈도우11 전환 시기를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아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안내 자료와 24H2 업데이트 발표 내용을 참고해 작성했어요. 윈도우11 새 기능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